“난 내가 그렇게 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리고 영화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옷을 벗었어요.  그래서 대상화 되거나 했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난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일을 좋게만 생각한다면 언제나 찬성입니다.”
by kinolife 2006. 7. 14.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