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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14:07 All That Book/여행


부제 : 이동진의 영화풍경

글: 이동진

출판사: 예담
2010.03 초판 1쇄
가격: 15.000원


학부모 아줌씨들이랑 함께 하는 도서감상회에서 다른 아줌씨가 추천해서 억지로 읽은 책

글 잘 쓰는 사람의 붕 뜬 듯한 에세이라니...정도..책을 주문 했는데 중고로 사다보니 OST가 없어서..거기서부터 맘이 상했는지도 모를 일이지만...책은 읽기좋지만 독서모임에서 딱히 논의할 이야기가 없다는 게 이런 책들을 독서모임에서 선정하면 안되는 책이기도 하다는 걸 다시 한번 더 확인했다. 이런 책..괜히 여행만 하고 싶어진다..ㅠㅠ


- 책 속의 글 -


"여행은 뒤로 걷는 일일 것이다. 그게 내 삶의 자취이든 세상의 뒤안길이든, 뒤로 걸을 때 익숙하고 빠르게 지나쳤던 것들이 새로운 의미로 재발견 된다."


"여행이라는 것 역시 나그네에게는 삐걱대는 삶을 수리하는 기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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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8 13:41 All That Book/Caf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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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친절한 바리스타C 커피를 부탁해
글: 이동진
출판사: 동아출판사
2009.02 초판 3쇄
가격: 12,000원


죽기 전에 해 보고 싶은 리스트를 적는 버킷 리스트..나의 버킷 리스트에는 까페의 여사장이 되어 보는 작은 꿈이 있다. 옛날 같으면 여자가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다방 사장 하느냐라고 하는 먼 소설의 문구처럼 난 거기에 딱 어울리는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는데 그 꿈은 쉽게 사그라 들지 않는다. 그래서 그럼 까페는 현실적으로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까페 책은 좀 읽어보자 해서 읽게 된 책이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매달 사는 책 중에서 까페에 관련한 책들을 한권씩은 꼭 끼워서 사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3월달에 사서 읽게 된 책이다.

완전 빠닥빠닥한 최신간인데 어느새 초판이 3쇄나 들어갔다. 이 아저씨 돈 좀 만지겠는데...했다. 커피 팔아 돈 벌어 커피 강의 해 돈 벌어 책 내서 돈 벌어...

책 안에서 커피에 관한 궁금증이 가득한데...꽤 흥미롭지요 하는 질문만을 마구 던지는 것 같아서 이 책 말고 좀 더 읽고 싶다는 의욕만을 더 부추킨 듯 하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가지 커피 추출 법도 실제로 한번 경험 해 보고 싶고 조금 더 기회가 된다면 바리스타 과정도 약식으로나마 배워보고 싶다. 원래 커피를 좋아라 하니 이 보다 더 좋은 경험과 공부가 있을까 싶다. 하루 2시간 만에 후루룩 책장을 다 넘겨 버리고 나니 조금 아쉬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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