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물 칼국수라고 하기엔 쑥쓰럽지만... 칼국수 면을 사서 해 봤다. 바지락으로 국물 맛을 냈는데..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다음에 할 때는 바지락을 더 많이 넣어봐야 겠다.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牛마루] 차돌박이 구이  (0) 2009.01.31
[문어 이야기]먹물 문어 샤브샤브  (1) 2009.01.16
[삼겹살]오래간만에 삼겹살에 막창을  (0) 2008.11.05
[웰빙]은행  (0) 2008.10.22
[백가네]두부보쌈  (0) 2008.10.20
by kinolife 2009. 1. 13.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