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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신년 케익..
입덧이 정언이 때 보다는 조금 심한 편인데..그래서 그런가 진건씨가 몇몇가지 먹을 걸 아주 쬐금 사다주기 시작한 이후..사다 준 치즈 케익..이른바 신년 축하 케익이기도 하다...별뜻 없이 지나면 매일이 아무것도 아니고 의미를 두자면 매일 매일이 의미 있는 나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해본다. 작년엔 우여곡절도 많았는데...올해는 또 어떤 일들이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말 그대로 해피 뉴 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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