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머랭에서의 수업 Step 2단계...그 중에서도 벌써 4번째 강좌가 휘리릭 지나간다. 아쉬운 감이 큰데...이 강좌 같이 이렇게 파운드 케익이나 핑거 쿠키 같이 쓰임새가 많은 걸 배울 땐 기분이 아주 좋아진다. 핑거 쿠키는 이래저래 손에 잡혀 다 먹어버리고..마블 파운드케익의 단면을 사진 찍어서 올린다는 클라스 언니들과의 약속이 뒤늦게 생각나서 언능 올린다. 통으로 포장 한 것도 이쁘고...역시 마블파운드케익은 단면을 짤라서 여러군데 선물도 했는데 꽤 반응 좋았다. 후후후 나름 예쁜 케이크 모습...
'All That My Life > MY Bread. Ca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랭 in 쵸코 브라우니] 까만색의 너 (0) | 2009.04.11 |
---|---|
[Bread Talk] 코코 테리(Coco Terry)쵸코 빵 (0) | 2009.04.05 |
[머랭 in 생크림 케이크] 장미꽃이 핀 생크림 케이크 (0) | 2009.03.19 |
[머랭 in 쉬폰케잌] 크랜베리 쉬폰케잌 (0) | 2009.03.05 |
[케익]치즈케익 도전!! (0) | 2009.02.02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