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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빵집의 빵들을 사진으로 보는 기분이라니...
상주로 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오픈한 이 집이 사라진 후..약간의 건강함과 화려함을 겸비한 그때그떄 만들어지는 빵을 맛볼 수 없다는 아쉬움은 아주 크게 느껴진다.
생각나네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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