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유식 먹는데 어려움을 겪는 정언이 모습.
너무 힘든 빠빠야 먹기...젖을 떼는 것도 아닌데..어찌나 겁을 내는지... 언젠가 자기가 먹고 싶을 때 먹겠지 하면서도 많이 늦어지는건가 해서 걱정이 된다.
주무대 거실을 운동장 삼아 뒹굴이 뒹굴이 삼매경에 빠진 정언이 모습
놀 때는 좋지만...먹는 게 너무 힘든 정언이
너무 힘든 빠빠야 먹기...젖을 떼는 것도 아닌데..어찌나 겁을 내는지... 언젠가 자기가 먹고 싶을 때 먹겠지 하면서도 많이 늦어지는건가 해서 걱정이 된다.
놀 때는 좋지만...먹는 게 너무 힘든 정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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