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낯선 도시에 가면 특히나 가벼운 커피 한잔이 그리운 법..
이 곳 역시 내겐 낯선 도시였고..커피는 그냥 커피 맛...
기벼운 사이드 메뉴..정말 쉽게 재료만 얹어서 열만 가하면 되는 가벼운 조리 가벼운 가격..그냥 가볍게 있다 올 수 있는 곳이다.
아무 생각없이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흥식당] 돼지불백 백반 (0) | 2019.07.09 |
---|---|
[깜디 수제 돈까스] 수제 돈까스 (0) | 2019.07.09 |
[가래떡 콩고물] 가래떡에는 콩고물 (0) | 2019.06.13 |
[미향맛집] 뼈해장국 (0) | 2019.06.10 |
[승춘기사식당]-뚝딱 한끼 (0) | 2019.06.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