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이랑 아들같은 남편님이랑 시댁 언저리에서 먹은 간식..

저 달콤한 떡볶이를 얼마나 맛있게들 드시던지....


가끔..달콤 떡볶이 먹고 싶다고 하지만..미안..이젠 엄마가 떡가래를 만들어서 엄마가 해줄 거야...

^^ 언제 기회가 되면 또 먹자....


사진을 보니 그 시끌뻑적하던 간식타임이 생각난다.


웃집 소녀

by kinolife 2015. 1. 3.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