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잘 자고 잘 먹고 잘 울고 하는 정언이 모습들..
초반에 목감기가 걸려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역시 어린 아이는 여리다. 양수에 불은 손은 너덜너덜하다. 처음엔 아토피 인지 알고 알마나 놀랬는지....

 
by kinolife 2005. 12. 4.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