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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 책 좀 읽어야된다 마음 먹었는데..머 정리를 하고 보니 그냥 그렇다....
여전히 읽고 있는 교육책들과..너무 많이 읽지만 업데이트는 달랑 2권...그리고 수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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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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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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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서적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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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교장공모제 학교 2년의 기록
글 : 김성천,박성만,이광호,이진철 공저
출판사 : 우리교육
출판일 : 2010년 05 초판 1쇄
가격 :13,000

혁신학교로 대표되는 공교육의 변화, 노무현 정부 시절 시작된 공모제 교장에 의해 시작된 공교육의 시도에 대한 중간 결과 발표 정도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꽤 흥이롭게 읽었는데, 근래 알아보고 있는 혁신학교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렇기도 했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6년은 공부 좀 해야지 하고 생각하는 아이 아빠와 일면 동조해온 나의 의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전해주는 중학교가 있어서 아이 교육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고민하게 해 준 책이다.

교육을 단순히 초등 6년 중고등 6년에 묶어 둘 것인가 .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걸 인정하면서 실천하기에는 확실히 우리 사회는 문제가 있어 보인다. 수능으로 대표되는 아이의 미래에 묶여 있는 행복담보 구조 속에서 구조 밖에서 니 인생의 행복을 찾으라고 내 모는 건 정말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수능도 잘 보고 니 행복도 찾고 하라고 이중적인 태도를 취할 수도 없으니 이래저래 현실적인 고민이 깊어진다.

이 책에 포함된 혹은 책 리스트 밖에 있지만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학교들을 보면서 인간교육에 대한 기본과 현실적인 문제를 여러 부분에서 고민하게 된다. 특히 바로 현실로 맞닥트리고 있는 초등 교육의 경우는 중고등의 공부가 스스로 혼자 하는 공부가 중요하고 그에 비해 공동생활 속에서 체화되는 생활 안에서의 공부가 더 중요한 초등 시기엔 작은 규모의 학교에서 그 희망을 보고 있다. 몇몇 소문을 타고 있는 초등학교의 아이들은 행복하다는 소문 안에는 함께 놀고 그 안에서 공부하는 아이등릐 공부법이 생활 안에서 즐겁게 정착되고 있기 떄문이다. 행복한 학생을 많이 보고 싶고 그 안에 우리 아이가 있었음 좋겠는데, 그 방법은 계속 알아봐야겠다. 일면 행복감을 맛 보게도 했지만, 계속 의문을 남기는 현재 진행형의 교육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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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명 : 작은 탐닉 08
글: 천경환
출판사: 갤리온
2007.09 초판 6쇄
가격: 8,800원

예전에 <TV, 책을 말하다.> 소개 된걸 사서 읽어봐야지 했는데...올해 들어 책을 주문하고 받아보니 2008년이다. 이런 또 뒷북 트렌드?라고 생각했는데 책 내용은 트렌드와는 상관없이 살면서 놓치거나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환기라는 면에서는 신선하게 읽었다.

건축가인 저자의 눈에 보인 바닥이 건축의 일부이고, 건축은 삶의 아주 중요한 일부임을 감안한다면 바닥에 대한 관심 나아가 탐닉은 삶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의 여지를 열어두는 방법일지도 모르겠다. 바쁘게 걷지만 말고, 바닥도 보고 길가 간판도 보고 까페의 나무도 관심 있게 볼 일이다. 물론 이것 자체가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면 안되겠지만....


- 책 속의 글 -
"바닥은 삶과 시간의 고고학적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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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정성훈
출판사 : 한솔수복
출판일 : 2008년 1006 초판
가격 :9,500

동화책 중에서 꽤 알려진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정언이 생일선물로 선샌님께서 선물해 주신 책이다. 정언이는 머 기억도 못하겠지만....사자와 사슴의 먹이사슬 관계를 통해 창작동화의 한계를 확장한 작품. 실제로 과학적인 사실은 인지하고 나서는 그 창의력에 감동하거나 비현실성에 손을 절래절래 흔들지도 모르겠다.

내가 보기에는 다른 의미를 전해주는 책으로도 다가왔는데, 전혀 화해 할 수 없는 관계도 계기를 만나고 변화의 시점을 맞게 되면 화해하고 친구가 되고 평화로운 공존이 가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환기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도 해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닌가 한다. 물론 조금 더 확장해서 동물들의 개체 수나 이런 것에 관심을 가지다 보면 머리가 조금 더 맣이 복잡해 져 버리지만... 모든 사자와 사슴이 친구가 될 수는 없지만 동화책의 두 주인공은 친구가 될 수 있으려나 하는 순진한 착각을 해 보는 것이다.

흔히 쉽게 생각해 볼 수도 있는 소재지만 꽤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고  그건 꽤 세련된 그림이 한 몫을 하는 것 같다.  6살짜리 딸과 함께 읽고 나서 양육강식이나 숙명적인 관계, 절대적인 힘의 분리와 자연의 법칙을 넘어서는 대화를 하고 싶었지만, 아직까지도 그냥 사자와 사슴은 아무런 제약없이 친구가 될 수 있는 관계로 받아드리고 있어서 조금 심각한 이야기는 패스..해야 했다. 기회가 된다면 작가의 전작 <토끼가 커졌어>도 읽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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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오진원
출판사: 북섬
2010.06 초판 1쇄
가격: 13,500원

아이를 기르면서 함께 맛있는거 먹고 책일 읽고 나누고 음악 같이 듣고 영화보러 다니고 이런 기쁨은 남편이랑 연애할 때랑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이 책도 그러한 것들 중에서 어릴때부터 책을 읽히면서 아이가 커 가는 모습을 엄마의 관점에서 솔직하게 보여주는 수필형식의 독서 가이드 북이다. 대부분의 독서가이드북이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을 소개하고 적정한 연령대에 맞는 책들을 소개하는 것 위주라면 이 책은 그러한 책들을 딸과 함께 읽으면서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을 소개하고 책을 통해서 아이와 아빠가 아이와 엄마가 소통해 나갔던 과정을 소개하고 있어 정언이와 나와의 과거도 어슴프레 떠올릴 수 있게 해 준 책이다.

책에 등장하는 많은 책들을 정언이도 읽어서 이상하게 안심되는 이 기분은 뭔지 참 엄마 얄팍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기도 했다.
 
역시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이 나이 때에 이 책을 꼭 읽혀야 한다 따위의 가이드가 아니라 책을 함께 읽으면서 기다리고 함께 호흡하고 하는 생활독서의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들을 책 속에 담았기 떄문에 비슷한 처지의 엄마들이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역시 엄마가 아이의 독서 성과를 예측하고 점치는 것이 아니라 책 읽는 것의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핵심 중의 핵심이다.

함께 나누되 기다려주고, 옆에서 지켜보되, 일방적으로 끌거나 밀지 않는 독서 가이드로서의 엄마 역활, 부모 역할이 아이의 평생에 끼칠 영향을 생각한다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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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상봉, 박명림, 도정일, 김종철
     김찬호, 오연호, 홍성욱, 정희진
     우석훈, 박원순, 한홍구, 진중권
출판사: 휴머니스트
2010.05 초판 1쇄
가격: 17.000원

이름만 유명해서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제대로 된 근래의 저서 한편을 읽지 못한 명사들과 국내에서 치열한 학문에활동을 하고 있지만, 전혀 몰랐던 석학까지 각계의 명사들의 짧은 강의를 엿볼 수 있었던 책...역시 똑똑하고 변함없이 자기를 다지면서 사고하고 행동하는 석학들의 번뜩이는 기치를 접하면서 사고가 정지되어 있는 근래의 내 생활을 다시 되돌아보기도 했다..

몇몇 분의 강좌는 조금 지루하기도 했지만, 한홍구 교수나 김상봉 교수의 강좌들은 여느 TV 프로그램 못지 핞게 내게 흥미있었고, 역시 글로 읽는 것이었지만, 재미있는 강의는 날카로우면서도 유머러스 하다는 걸 다시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다.

이분들 외에도 정희진, 우석훈 님의 강좌도 재미있게 읽었다. 민주주의를 왜 꼭 지금 이야기하나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100% 완성된 체제가 없다는 전제를 회고한다면 끊임없이 사고해야 할 주제가 민주주의라는 이름의 인간사 보편룰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기도 한다. 책을 읽으면서 몇몇가지 현실에 대해서 조금 좁은 시선으로 행동하고 있었다거나, 아예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살고 있었던 나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 논객 정희진님이 무지해서 생기는 편견이라는 안경을 가끔 다른 입장에서 바꿔서 써보도록(생각해보도록) 해야한다는 것이나, 민주주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생각해보니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고 행동한다거나, 꾸준히 훈련해야하는 것이 어디 민주주의 뿐이랴..라는 생각을 함께 했다.

가끔 집중되지 않는 논조, 전혀사전 정보가 없는 분야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각 분야,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치열하게 사고하고 달금질 해야겠구나....다시 생각하게 해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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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제목 : Strawberries Fraises Erdbeeren Fragole
글, 그림 : 신구 스스무(新宮晉)
출판사 : 한솔수복
출판일 : 2008년 03 초판
가격 :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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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우면 책 읽기가 더 좋다는데..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말은 아닌것 같다.
날씨와는 아무 상관없이 책 읽을 여유는 참 없다. 자꾸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보니, 책에 집중하기도 쉽지 않아지고..메모하던 습관도 많이 줄어든다. 모근 생활의 변화는 습관의 변화에서부터 비롯된다. 나에게 좋았던 습관들을 다시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7월도 이렇게 지나간다. 7월에 마지못해 읽었던 2권의 가벼운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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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정원
출판사: 낭만북스
2010.03 초17 초판 1쇄
가격: 12,000원


아 장난감을 어떤걸 초이스 해주는가도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니...나는 장난감 자체를 잘 안 사주는데...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어린시적 기억이 거의 없어서 더욱 더 그런 것 같다. 어릴 떄는 그냥 동네 앞을 뛰어다니며 논 것 같다. 덕분에 다리가 어느 씨름 선수 못지 않지만..내 유년의 기억에서 장난감은 딱지 정도가 기억에 남을 뿐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장난감들은 엄마가 장난감 하나를 구입하면서 얼마나 고심하고 그 결과물을 아이들과 함께 어떻게 나누고 공유하는지를 전해준다. 장난감의 가격들은 뭐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것 같고..내 경험상으로는 책 속에 등장하는 것 만큼 장난감들이 온전하게 보전이 되질 않았다. 아이들이 장난감을 다 쓰고 흐트려 두면 "치워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먼저 하면서 아이의 창의력에 찬물을 끼언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다. 이젠 어느 정도 커서 자신이 어지른 물건들을 정리하려고 하는 큰 아이의 마음씀새에 그저 고마울 뿐인 노곤한 엄마는 책 속에 나오는 엄마의 고민 안에 숨겨진 여유가 그저 부러운 뿐이다. 책 속의 장난감은 가져도 그만 안 가져도 그만인 말 그대로 장난감일 뿐이 아닐까.... 나에게 필요한 것은 책 속의 장난감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공유할 시간이다.



 
- 책 속의 장난감들 -

01. TOY-네프 블록
02. BOOK-DK사의 [My First Word Book] [My First Dictionary]
03. 문구 -파버 카스텔 스테들러 필기구
04. 문구 - 클레르퐁텐 '에이지 백시리즈
05. 문구 - 지구화학 투명이 색연필
06. BOOK -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 [ZOO][ABC]
07. BOOK - [ROse's Doll's House]
08. TOY - 마트료시카
09. TOY - 콜렉타(Collecta) 쉬라이히(Schleich)의 동물모형
10. TOY - 러닝리소스(Learning Resources)의 미니-디노 카운터스(Mini-Dino Counters)
11. TOY - 마더가든 '쇼콜라파티 스위트'(Mothergarden Chocolat Party Sweet)
12. TOY - Haba의 코르크판 못놀이
13. TOY - Vilac 발락의 알파벳 마그네틱
               Vilac 발락의 동물블럭
14. TOY - Playmobil 플레이모빌
15. TOY - 켈네르 플러그 인 피규어(Kellner Plug In Figures Der Tim)
16. Food - 야미얼스의 유기농 막대사탕
17. TOY - Roomseven의 물오리 물뿌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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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제 : Mother : Portraits by 40 Great Artists

글: 줄리엣 헤슬우드(Juliet Heselwood)
번역 : 최애리
출판사: 아트북스
2010.015초판 1쇄
가격: 13,800원

화가들의 어머니..이름이 많이 알려진 화가들이 그린 어머니와 그림 이야기, 그 보다는 그림속에 담긴 화가들 어머니와 화가들의 이야기라고 불러도 좋을 이야기가 담긴 책. 무척 가볍기 때문에 슬슬 아주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어머니의 관계 속에서 아주 다양한 화가들이 탄생했는데 책을 다 일고나서 드는 생각은 화가가 화가라는 운명을 타고 나듯이 화가의 어머니도 화가의 어머니라는 운명을 타고 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함께 했다. 그림 속에서 기억에 남는 건 고갱의 어머니와 고흐의 어머니..인터넷 상에 고갱의 어머니는 있는데, 고흐의 어머니는 찾기가 쉽지 않았다. 책 속에 그림의 설명이 한글로만 되어 있어서 더더욱 화가들의 어머니를 화일로 찾는 것은 쉽지가 않았다. 그림과 함께 소개된 어머니와 화가의 이야기가 조금은 단편적이라서 보다 깊게 관심을 가지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책이다. 그림 설명 역시도 보다 자세히 이루어졌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소재는 좋았는데, 다 읽고나서 더 찝찝한 느낌이 드는 것은 역시 깊이의 부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뭔가 더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데...그러면서 책장을 넘겼다.

기억에도 남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준 고갱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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