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점심이라고 하기엔 부실하고 간식이라고 하기에는 배부른 군만두와 라면...
라면은 이미 뱃속으로..처량하게 남은 군만두...
별 감동없었던 먹거리..그래도 너무 잘 먹데?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머리 해안가] 미쓰이까의 맛 (0) | 2013.01.15 |
---|---|
[경동식당] 소고기 국밥 (1) | 2013.01.15 |
[정낭 갈비] 흑돼지갈비 (0) | 2013.01.14 |
[바당 식당] 오분작 뚝배기 (0) | 2013.01.14 |
[작살 치킨] 순살 치킨 (0) | 2012.12.18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