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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언이 태어나고 한달..추석 때 못 내려간다는 점을 감안해..휴가까지 내시고 어머님 , 아버님이 서울 집에 오셨다. 때마침 어머님 생신이도 해서 강서구 맛집을 찾아서 그나마 괜찮겠다 해서 예약한 수랏간...가격대비 그냥 양심적으로 먹을만 했던 것 같다. 어머님 아버님도 별 말씀 없이 드시는 걸 보니...나쁘지 않는 정도의 수준...쭉 나온 음식들을 보자...
애피타이저...콩죽인듯
보쌈..조금 먹고나서 찍었네....
한식 스타일의 샐러드 상큼한 맛
머 특별히 언급할 건 없는....한국식 곤약..우뭇가사릴라고 하나..감자기 재료의 이름이 떠오르질 않는...
불고기..정언이 엄청 먹었다..어찌 그리 고기를 좋아하시는지....
상큼한 소고기 냉채...
명태? 코다리?머 그런 조림
언니가 무슨 떡이라고 했는데..까먹어 버렸네
부추장떡
쭈구미 회무침
후식-단감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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