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사과...먹어버릴까 보다. 부사를 좋아하는 내가 손님이 오신다 하여 사둔 아오리가 비싼 가격과는 별도로 바닥에서 관상용으로 뒹굴고 있다. 정언이가 냉큼 집어서 먹을려고 하는 모습을 찍었다.

막 청소를 끝낸 다음이라 시간적 여유가 좀 났다. 입은 옷이랑 바닥이랑 참....알록달록 하오!!

by kinolife 2006. 8. 23. 09:26

날씨가 더워서 이기도 하겠지만, 이젠 허리에 힘도 세져 앉아서 지내는게 편하다. 목욕 할 때도 조금은 더 쉬워 졌는데...요즘엔 앉아서 물도 손으로 치면서 지대로 된 놀이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정언이는 크고 있다.

텀벙...텀벙....오리...일로와

캬...시원하다...아저씨 막걸리 한잔 하삼?
by kinolife 2006. 8. 18. 03:28
에잉 엄마 집이 너무 더러버...
제가 좀 치워 볼께요. 끄응

요즘은 조금 다리에 힘이 생겼는지 쇼파를 딛고 띠엄 띠엄 걸어다닌다.
by kinolife 2006. 8. 16. 12:27
노는 모습들...

이유식..먹는 것에 대한 방식의 변화...뭐든지 생활습관은 무서운 법인데..너무 책에 맞추는건가 싶어서 걱정도 된다. 지 먹고 싶으면 어련히 잘 먹을까...그런데 걱정이 된다.

이리도 먹는게 힘들어서야 정언스럽지 않은게야 과연..
하지만 곧 침대에서 엄마랑 뒹굴면서 논다.
먹고 싶을 때 맛나게 많이 먹자.

이 무슨 애니메이션 틱한 표정?
오 실눈! 그래도 귀여우이
by kinolife 2006. 6. 10. 15:35
진건씨가 도전해본 정언이 접사 사진들...
뽀송뽀송함이 느껴진다.

by kinolife 2006. 6. 10. 15:32
회사 행사용으로 쓰던 머리띠 중에서 하트를 씌워서 사진을 찍었다..영 어색해 한다.
엄마를 닮은게야 설정컷에 약한건..아 그러고 보니 아빠도 만만찮았지...
by kinolife 2006. 6. 9. 15:50


by kinolife 2006. 6. 6. 16:02
이유식 먹는데 어려움을 겪는 정언이 모습.
너무 힘든 빠빠야 먹기...젖을 떼는 것도 아닌데..어찌나 겁을 내는지... 언젠가 자기가 먹고 싶을 때 먹겠지 하면서도 많이 늦어지는건가 해서 걱정이 된다.

주무대 거실을 운동장 삼아 뒹굴이 뒹굴이 삼매경에 빠진 정언이 모습
놀 때는 좋지만...먹는 게 너무 힘든 정언이


by kinolife 2006. 6. 6. 15:46

오늘따라 똘망 똘망 아주 이뻐 보이는 정언이 모습들...


by kinolife 2006. 4. 7. 14:24
감기다 들어놓으니 콧물도 좀 나오고 콧물이 나오다 보니 마르면서 코딱지가 생긴다..
잉 싫다고 고개를 흔들어도 막상 코딱지를 뺴고 나면 시원한가 보다..
by kinolife 2006. 4. 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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