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하겠죠."
               -록키  (Sylvester Stallone 분)
by kinolife 2006. 7. 15. 13:05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저는아직 사람들의 본심이 착하다고 믿고 있어요."-안네 프랑크(Millie Perkins 분)
by kinolife 2006. 7. 15. 13:03

"키스하지 마세요. 저에게 키스를 해 주시면 나는 떠날 수가 없을 거예요."-진(Maria Schneider 분)
by kinolife 2006. 7. 15. 12:58

"당신은 철저한 옵저버(Observer: 종교 규칙의 준수자)예요. 이제는 당신 자신을 밝여야 해요."-케이트(Barbra Streisand 분)
by kinolife 2006. 7. 15. 12:56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란 사람이 어떤 인간인지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자신을 바꿀 수 있을까 보다는.어떻게 나 자신에게 최선을 다할까를 생각했으면 합니다.”
by kinolife 2006. 7. 14. 22:54
“난 내가 그렇게 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리고 영화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옷을 벗었어요.  그래서 대상화 되거나 했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난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일을 좋게만 생각한다면 언제나 찬성입니다.”
by kinolife 2006. 7. 14. 22:51

“뎁은 정말 많이 피웁니다. 한번은 좀 줄여야 할 것 같다고 그에게 말라자 “잘 하는 일을 왜 그만둡니까.” 라고 대답하더군요.”
by kinolife 2006. 7. 14. 22:49

“난 정말 그냥 단순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그런 삶은 비싼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난 누구의 눈도 의식하지 않은 채 누드로 정원을 거닐어 보고도 싶습니다.”
by kinolife 2006. 7. 14. 22:48



"모든 역사를 통하여 진리와 사랑의 길이 항상 승리하였음을 기억하노라"

by kinolife 2006. 7. 13. 22:26


"음악이 시작되면 그걸 느끼기 시작하죠. 그럼 자연적으로 몸이 움직이기 시작해요."-알렉스(Jennifer Beals 분)
by kinolife 2006. 7. 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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