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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 종일 뒹군 날.. 저녁엔 포식을 이라며 시켜 먹은 통닭.
전통적인 시장 통닭인데 맛있고 푸짐했다.
두마리를 시켜서 한마리 반을 먹고 반 마리를 다음날 다시 먹었다. 통닭을 대하는 아이들의 식성은 가히 놀라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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