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지 마세요. 저에게 키스를 해 주시면 나는 떠날 수가 없을 거예요."-진(Maria Schneider 분)
by kinolife 2006. 7. 15. 12:58

"당신은 철저한 옵저버(Observer: 종교 규칙의 준수자)예요. 이제는 당신 자신을 밝여야 해요."-케이트(Barbra Streisand 분)
by kinolife 2006. 7. 15. 12:56

“난 정말 그냥 단순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그런 삶은 비싼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난 누구의 눈도 의식하지 않은 채 누드로 정원을 거닐어 보고도 싶습니다.”
by kinolife 2006. 7. 14. 22:48



"모든 역사를 통하여 진리와 사랑의 길이 항상 승리하였음을 기억하노라"

by kinolife 2006. 7. 13. 22:26


"음악이 시작되면 그걸 느끼기 시작하죠. 그럼 자연적으로 몸이 움직이기 시작해요."-알렉스(Jennifer Beals 분)
by kinolife 2006. 7. 13. 22:24
|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