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My Life/My Food
[Uptown] 향신료 강한 볶은밥
kinolife
2007. 12. 13. 11:39
이실장을 만나면서...회사 근처 식당이라며 오라고 안 GS 타워의 업타운....
일단 가격 비싸고 맛은 없다고 하기도 있다고 하기도 그런 음식들이었다. 볶은밥은 향신료가 강해서 지금의 나의 몸상태로는 다 먹기 곤란했다. 정언이랑 함께 나눠 먹음.....피자는 괜찮었을 것 같은데..... 역시 별로 먹지 못했다.
이실장은 옛날부터 영화판에 있어서 그런지 이런 류의 양식당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일단 가격 비싸고 맛은 없다고 하기도 있다고 하기도 그런 음식들이었다. 볶은밥은 향신료가 강해서 지금의 나의 몸상태로는 다 먹기 곤란했다. 정언이랑 함께 나눠 먹음.....피자는 괜찮었을 것 같은데..... 역시 별로 먹지 못했다.
이실장은 옛날부터 영화판에 있어서 그런지 이런 류의 양식당을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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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와 치즈가 버무려진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