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olife 2007. 3. 12. 12:46

Bar & Dining 라는 패셔너블한 잡지에 꽃혀서 사게된 헌 책들...덕분에 시리즈로 모으면서 보고 있는 몇몇의 동화책들도 발견했다.. 돈 주고 산 건데 왜 이리 횡재 한 느낌일까...느닷없이 아프리카를 여행하다 죽은 랭보 생각도 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