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돌이 지난 이후 맞치는 예방 접종을 맞혔다. 수두랑 독감...다음달에 독감은 2차를 맞혀야 한다. 어릴 땐 알 울곤 하더니...오늘은 우왕 정말 많이 울었다. 사진을 보니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걸 보니, 역시 건강하게 커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병원에서 나올 때 마다 하게 된다.
가슴, 등 청진기 체크
귀에 물이 차진 않았는지 귀 검사 중 !!, 목이 부었는지 확인 중!! 여기까진 분위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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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발 한방 먼저...겁도 나고 아프기도 하고... 다른 한쪽 팔 더 아픈가...자지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