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My Life/My Food

[허대리님 집]에서의 캔미팅

kinolife 2007. 1. 30. 12:35
이제 우리 팀의 캔미팅의 컨셉은 OO 집에서 하는 요리 대 경연으로 바뀌어 버린 것 같다.
코스트코에서 만나 장을 보고 먹을 것을 만들어서 편하게 앉아서 먹는 것..그래서 이번에도 그렇게 해서 스테이크와 오꼬노미야끼 등을 해 먹었다. 아주 맛있는 와인과 함께....

오늘의 캔미팅 요리들....

신과장님의 김치 찜

혁 차장님의 계란말이

스테이크

혁차장님의 오꼬노미야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