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Travel/나라안 여행
열 닷새째 비자림 & 김녕 미로공원 & 만장굴
kinolife
2013. 1. 18. 11:47
안나 앤 폴로 넘어와서 이 동네 여행에도 질이 나기 시작한다. 즐거웠던 하루..
안나 앤 폴에서 해 먹는 밥.. 여기에 김 하나 추가하면..맛있는
1월 8일 우리 얼마나 썼나? 6만 5백원 오늘은 많이 보았네?
*Taxi비 : 10.000
*버스비 : 2.500
*비자림 입장료 : 5.000(어른 2 초등 1)
*비자림 음료수+초컬릿 : 5.000
*김녕 미로랜드 입장료 : 7.000(어른 2, 초등 1)
*김녕 미로랜드 음료수 : 2.000
*만장굴에서 점심 : 23.000
*만장굴 핫도그 : 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