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My Life/My Food
[대벌]-소 불고기 백반
kinolife
2024. 1. 24. 07:39
상주 시내에 있던 대벌이 돈을 벌어 만산동에 땅을 사고 다시 재오픈..
가격이 좀 있는 편이지만 사장님 손맛이 좋아서 자주 가게 된다. 가격이 높으면 양이 좀 많으면 좋으련만..그런 부분은 조금 아쉬운 편...
지난번에는 쑥갓이었는데..이번에는 냉이가 올려져 있다. 겨울냉이라...옅은 향이라도 나쁘지 않았음
기본 찬들..늘 좋아하라 하는 뿌리 채소 드셔 주시고... 말린 고구마줄기 나물이 색다른 맛..
고구마줄기는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