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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고... 너무 전공을 늦게 발견하고 실력발휘 하는 거 아이가.. 상주 이야기는 따로 뭐 써야 되나 그러다 하나도 못 쓰고 있는기다. 우리도 백수 한 일년 하니까 지겨워서 올 봄에 상주에다 조그만 술집 하나 낼려고 분주하고 머리 쓰고 있다. 니 오기 전에 오픈 할 수 있또록 할께... 아 셋을 데리고 오면 우예 재워주지..고민 좀 해 보마... 순산하고 한국 오면 얼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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