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가장 먹을만한 회정식을 한다는 횟집

그럼에도 나는 반찬 가짓수보다는 질에 더 신겨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집이다.



따뜻한 방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정리된 부폐와 무엇이 다른지..그냥 해산물 쪽으로만 질을 높여서 음식이 나와주면 더 만족스러울 텐데 하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는 집이다.


ㄱ은



으시

by kinolife 2018. 3. 21.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