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지나다가 아 이런 집은 먹어줘야지 해서 들어갔지만..

상주 촌빨 떡볶이가 더 맛있어..하고 돌아나왔던 곳..특히 저 튀김은 심각하다. 기름 쩐내에 안 바싹함의 총체합이었다. 그래도 북촌에서 즐김!! 한 페이지..



by kinolife 2017. 12. 28.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