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을 위해서 회사 갔다가 ..광화문 아름다운 가게 책방에 들렀다. 근처를 걸어 걸어서 내가 좋아하는 식당 칠갑산에서 된장 비빔밥을 먹었다.이 집의 식사 메뉴인 곤드레밥을 좀 먹어볼려고 하는데 언제나 가면 떨어지고 안 게신다. 오늘도 못 먹었다. 쩝 ..대안 치고는 훌륭한 된장 비빕밥을 통해서 나물밥의 즐거움을 누린다. 맛있어..비빔밥. 입맛 나요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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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7. 29.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