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특산물을 베이스로 산 가공품..

 

지속가능하느냐가 늘 오랜 숙제 같이 보인다.

 

이곳의 찐빵도 역시 그런 의미에서 이어질 수 있느냐라는 문제는 있는 것 같다.

 

 

by kinolife 2019. 3. 24.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