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있는 밥집...
여러 메뉴가 있지만, 혼자서 밥 먹을 때는 이 황태구이 정식이 만만하다. 만만하다는 건 맛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특히 집 근처라 더더욱 그런 생각을 한다.
 
by kinolife 2011. 3. 22.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