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엄마가 집에 오셔서..

엄마의 주 특기인 오징어 무침회에 포장해온 회랑 쐬주 한 잔..

삶은 미나리가 들어간 엄마표 오징어 무침회는 언제나 술을 부르는 게 문제다.... 


오징

by kinolife 2015. 2. 23.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