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숙이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신랑 얼굴도 보고 맛난것도 얻어 먹을 겸 해서 간 홍대의 벽돌집..

별로 예약이나 이런거 없이 만나선 즉흥적을 가게 되었다. 고기값이 비싸서 사실 자주는 못가지만..선숙이 덕분에 맛있는 고기 먹었다, 정언이도 꽤나 많이 달짝 지근한 무우나물 비빔밥을 코를 막고 먹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요..간장 소스가 궁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빠진 갈비살..에 버섯 오빠랑 함께..지글지글...

사용자 삽입 이미지

by kinolife 2008. 4. 23.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