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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르다 별르다 가게 된 선유도..
다른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진건씨가 그 풍경에 반했나 보다.
성일이, 하대리님네 식구들과 함께 간 선유도 사진 찍기를 끝내고 근처 식당에서 먹은 아구찜...그냥 그저 그런...하지만 식당이 넓고 횟집 처럼 많이 나온 여러 사이드 메뉴들이 즐거움을 준 식당이었다.
택시에서 선유도를 지날 때 마다 불 너머 보였던 가게... 박달재인줄 알았더니, 게를 전문적으로 파는 박달게였다... 언젠가는 먹을 수 있겠지 게 코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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