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재단의 유럽 연수를 함께 다녀온 대표님이 하시는 밥까페에서 한끼..

일본에서 유학한 흔적을 식탁에서도 만날 수 있었다.

깔끔한 한식..대접받는 한끼를 원한다면 추천 가능..이 날의 밥상에는 조금 매콤한 것이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by kinolife 2019. 2. 11.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