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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갔다가 오는 길에 후다닥 먹은 점심..이걸 2만원에 먹다니.... 내가 조금만 더 부지런을 떨면 절약도 하고 몸에 좋은 걸 먹고 먹일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주말이면 조금 느슨해지기도 하고 몸이 많이 피곤해서 스스로에게 조금 약해 지는 것 같다. 그런 것에 대해 진건씨가 머 별 말이 없어서 상관은 없겠지만..스스로 이상하게 조근 먼가 잘못한거 같은 느낌이 맨날 든다. 특히 머 그다지 특별할 것이 없는 걸 먹었다 싶을 땐 더 그런데..이 날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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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3. 28.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