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의 맛을 조금이라도 적게 느낄 수 있는 국밥을 찾기란 그렇게 쉽지 않다.

그래도 이 곳의 콩나물 국밥은 특별한 조미료 느끼함 없이 즐길 수 있다.

이 날은 소주도 한잔 곁들이는 자리라 두툼한 파전도 함께 했다.






by kinolife 2015. 12. 18. 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