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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로 내려오기 전에 이태원 근처를 배회하다 마신 찐한 커피 한잔...
조용히 책 한 30페이지 정도 읽고 싶었으나 이 곳은 나름 이태원 안 골목의 핫 플레이스인지 젊은 언니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채 5페이지를 넘길 수 없었다.
혼자서 조용히 아름다운 가게 헌책방을 들려 책은 택배를 보내놓고 혼자 마시는 이런 커피를 언제 또 먹어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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