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식당.

왔다갔다 하면서 눈팅만 하다가 점심 시간 남편님이랑 함께 시식

그냥 싸구려 돼지고기로 간장양념한 돼지고기를 구워 밥 먹는 백반집..매일은 아리더래도, 회사 앞 식당으론 제격이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한끼 떼운다.




by kinolife 2013. 8. 1.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