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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신년을 맞아서 구입한 DVD들..
가격이 일본영화 몇편들을 제외하곤 기준가가 없어진 것 같다. 1,000~3,000원대의 양호한 DVD들이 쏟아진다.
물론 셔플이나 이런것과는 상관없는 본편만이겠지만, 몇몇은 DVD로 구하기 힘든 것들도 있어서...살기 좋다졌다는 걸 다시 실감하게 된다. 가격침몰로 이어지는 예스의 전략 상품들과 몇몇 영화들 기꺼이 구입..

쌓인 포인트, OK 캐쉬백...땡스기빙데이 할인 등을 통해 매달 예스를 통한 구입이 보다 싸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남들은 머하느라라고 할지도 모르겠는데..우리 부부는 이 낙으로 사는 것 같기도 하다. ^^
by kinolife 2007. 1. 6.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