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모인 CD들, EMI, 알레스, JVC 등의 CD와 진건씨 회사에서 이벤트 하고 남은 것들이 좀 있다.
CD를 제대로 들어본지 좀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짬 시간이 안나니까 욕심을 내면서 들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런 패텬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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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2. 2.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