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집에서 다시 일상적인 삶을 즐기기 시작했다. 이래저래 정리들을 하면서 사 두고 못 읽은 책들도 잡고 도서관에서 좀 빌려 읽기도 했는데..유아서와 여행서 수필 같은 것들 읽다보니..소설책을 별로 못 읽었다. 7월엔 김연수 꼭 끝내고 닉 혼비라도 들어가면 좋겠다. 한 해 계획은 많이 세웠었는데..별로 실현을 못하고 있나 라는 생각을 좀 많이 하게 된다.

읽은 걸 보니...

동화책이 고미 타로 작품이 2권, 이수지씨 작품이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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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교육서가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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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과 웰빙 북이라고 할까..농부들의 밥상을 통해서 찾아가는 책 속의 휴식과 배부름을 선사한 책이 1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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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양한 내용을 담은 수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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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다양하게 읽었는데..뭔가 부족한 듯한 이 느낌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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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6. 30.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