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제작, 유통업체를 아우르는 간담회가 연이어 있는 년말 제일 처음으로 만나서 먹은 회사 앞 유니온 스퀘어의 음식들 ...업체는 1번 타자 파스텔 뮤직이다.
빨리 일정을 잡아서 빨리 만나서 누락없이 잘 진행될 수 있었다. 파스텔 뮤직 내가 좋아라 하는 레이블 인 만큼 내년에 진짜 대박 났으면 좋겠다.
음식은 이탈리안 일식 양식 등 해서 다양하게 세트로 시켜서 먹었다. 양은 둘째 치고 모양은 이쁜데 그닥 권할만한 곳은 아닌 듯... 다양한 점심 세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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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2. 16.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