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가 아예 멸치국수인 체인점 멸치 국수


우리 동네에서 옆동네도 가는 길목에 있는 집..근처 가장 큰 시장인 암사 시장으로 장을 보러 갈 때 종종 끼니를 떼우고 움직이는 우리집 베이스캠프같은 곳이다. 가격도 싸고 양도 푸짐하고..일요일 같은 날엔..교회 예배를 바친 것으로 추종되는 기독교인들의 단체... 산행을 마친 이웃들 등 해서 꽤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집에서 엄마가 해 준것 같은 맛이 남아 있는 집.





by kinolife 2013. 2. 4.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