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운전을 맡아준 스즈키 상이 전직이 가이드라 하여..그가 추천해준 장소가 바로 쿠로카와소 마을.아주 작은 료칸 마을이었다. 마을 내에서 운영하는 쿠폰 같은 것도 있었고 작은 마을에서 조용히 쉬다 오기 좋은 곳이었다. 기회가 되면 하룻밤을 묵어도 좋을 것 같은 마을이다.





일본에서도 무우를 말리고 있었다. 말린 무우를 어떻게 쓰는지 궁금했다.


by kinolife 2016. 2. 21.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