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 해안에서 게스트하우스 식구를 만난 아이들..무지 좋아라 한다...

난 용머리 해안을 돌지 않고 용머리 해안 안의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기다린다.

사진으로 다시봐도..용머리 해안은 멋진 곳이다.



영차..





언니가 차가워진 볼도 만져 줬구나...





게스트하우스 언니랑도 많이 친해지고...











자연이 놀이터다.


영차 2!!


by kinolife 2013. 1. 17.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