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체험을 마치고..물어서 가깝다고 하는 천지연 폭로로 왔다.

거리가 먼것은 아니었지만, 딱 걸은 만큼의 폭포였던것 같다. 우리나라 폭로는 그 규모가 참으로 귀여운 관계로..가볍게 사진만 몇장 찍고 왔다. 어느새 날이 어두워지기도 했고... 다행이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바로 시내로 나가는 버스를 탈 수 있어서 운이 좋네...라는 생각을 했던 날..


들어가는 입구의 돌길...


그 천지연 폭포




천지연 폭포로 들어가는 길에 있는 그네... 이 마저도 즐거운 아이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다 잠이 들어버린 둘째 딸.. 아이스크림이 크림이 되어 입 근저에 흘러내리고 있다...상언이표 천지연 폭포다..


by kinolife 2013. 1. 15.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