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제로 만들어진 어린이 놀이터.. 올라갈 수 있을까..큰 딸이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제주도에 흔하다는 백년초 이런 군락은 처음 봤는데..날씨가 추워서 그런지..죽은 것인지 삶을 잠시 멈추고 있는 것인지...



조각공원의 위 사진 건물에서 본 안덕면..산방산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이런 엽기적인 것들...




다 보고 나오는 공원 입구의 조각상 "잘 봤수꽈?" 라고 묻는 것 같다.





공원을 다 돌고 나니..급피곤..간식 투여를 바라며 짜증이 폭발하는 둘 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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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3. 1. 15.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