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나도 어릴 떄 꽤 그림 그리기를 꽤 좋아했었는데, 7살이 된 우리 딸이 봄이 되더니 그림이 확 눈에 틘다.
화가가 되겠다는 딸에게 그것도 좋겠다는 말을 해 줬다..덭붙여서 그게 안되더라도 그림은 평생 즐겁게 그릴 수 있다는 말도 함께 해 줬다. 나도 제대로 못 배워본 그림이긴 한데..취미로 그림 그리기..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된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못하지만, 호퍼 그림은 아니더라도...바스키아나 훈데르트 바서의 그림들은 모사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All That My Life > 생존 보고.. 살아가고 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8.23]싸개 단추야 나와라~~ (0) | 2011.08.13 |
---|---|
[2011.01.00]나눔문화, 아름다운 커피 (0) | 2011.06.29 |
[2011.03.00]너무 만들었나요? 리본들 (0) | 2011.03.28 |
[2011.01.00] 콜렉타를 콜렉팅? (0) | 2011.01.23 |
[2010.05.28]2010년 도서 전시회를 다녀와서... (0) | 2010.05.28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