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에서 놀고 있는 정언이 혜림이도 오래간만이 놀이친구가 있어서 먹성도 좋아지고 잘 놀고 있다.
그 사이 미끄럼틀도 생기고, 그네도 생겼다. 조금만 더 크고 정언이가 걷기 시작하면, 같이 잘 놀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by kinolife 2006. 11. 28.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