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오래간만에 사업부 전체가 함께 하는 캔미팅...
머 대단한 엄마라고 저녁에 후다닥 나와야 했다.
좀 더 크면 함께 할 수 있겠지 생각하면서...넓은 공간에..맛있는 음식들이 있었다.
특히 바베큐로 먹는 목살은 맛있었다. 안주로 나온 모듬 치즈도 좋았고. ㅋㅋㅋ
깊어 가는 촌의 밤, 공기도 좋았다.
머 대단한 엄마라고 저녁에 후다닥 나와야 했다.
좀 더 크면 함께 할 수 있겠지 생각하면서...넓은 공간에..맛있는 음식들이 있었다.
특히 바베큐로 먹는 목살은 맛있었다. 안주로 나온 모듬 치즈도 좋았고. ㅋㅋㅋ
깊어 가는 촌의 밤, 공기도 좋았다.
'All That My Life > 생존 보고.. 살아가고 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12.10]싸이월드 디지털 어워드 꽃 두번째 (0) | 2006.12.13 |
---|---|
[세상 사람 명대사] 김수근 曰 (0) | 2006.12.03 |
[2006.11.10]싸이월드 디지털 어워드 꽃 (0) | 2006.11.10 |
[2006.10.23] 신도시 신도시 (0) | 2006.10.23 |
[2006.10.21] 사운드 홀릭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공연 (0) | 2006.10.22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