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사업부 전체가 함께 하는 캔미팅...
머 대단한 엄마라고 저녁에 후다닥 나와야 했다.
좀 더 크면 함께 할 수 있겠지 생각하면서...넓은 공간에..맛있는 음식들이 있었다.
특히 바베큐로 먹는 목살은 맛있었다. 안주로 나온 모듬 치즈도 좋았고.  ㅋㅋㅋ
깊어 가는 촌의 밤, 공기도 좋았다.

by kinolife 2006. 11. 17.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