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 산바람, 들바람...
도시를 떠나 새로운 공기와 풍경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주말의 달콤한 늦잠을 깨운다.
처음으로 가본 강화도에서의 정언이 모습들. 정언이 조만간에 차 있는 이모나 삼촌 꼬셔서 또 가자...
by kinolife 2006. 10. 14. 23:24